비즈니스 성과 창출…민·관 역량 결집
기술창업 활성화 등 스타연구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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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연구개발(R&D) 성과물인 기술이 시장을 통해 사업화 성과로 연결되는 과정인 기술사업화 촉진방안을 산·학·연 전문가가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와 산·학·연, 관련협회, 금융·지원기관, 대우조선해양㈜, ㈜코넥, ㈜플라즈맵,등 기업이 참석해 연말까지 총 6회 시리즈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제1회 포럼에서는 △연구자 사기진작 및 사회적·경제적 우대방안 △연구자 기술창업 활성화 방안 등 2건의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발제 이후 김우승 한양대 석좌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연구자 사기진작 및 사회적·경제적 우대방안'에 대해 발제한 김지현 연세대 교수는 대학·출연연 등 공공연구기관의 기술 이전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서는 연구자에게 과감한 인센티브 부여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스타 연구자가 다수 배출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직무발명보상금 근로소득 비과세 한도가 현재 500만원인 바, 이를 대폭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자 기술창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제한 윤기동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는 기술개발 주체인 대학·출연연 등 공공연구기관이 직접 기술창업을 통해 산업계에 혁신동력을 공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공공연 내에 컴퍼니빌더(Company Builder)형 지원조직이 필요하며, 연구자 휴·겸직, 창업기업 지분보유, 시설·노하우 사용 등 창업관련 제도개선과 함께 전 주기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글로벌 경제의 복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도전적 기술혁신과 과감한 사업화 투자를 통한 경쟁우위 확보가 핵심"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기술사업화 촉진방안에 대한 산·학·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투자확대, 제도개선, 정책지원 등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