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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터내셔널 크라운’ 성황리 종료…태국,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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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3. 05. 0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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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크라운, 골프 종목 중 유일한 국가대항전
5개 한화금융계열사 사장단 직접 참석해 응원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라이프플러스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것"
사진자료1_Hanwha_LIFEPLUS_인터내셔널_크라운_마쳐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와 우승국 태국 선수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TPC 하딩파크에서 열린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를 마치고 대회장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여승주 대표이사, 아타야 티띠꾼, 모리야 주타누간, 아리야 주타누간, 패티 타와타나낏, 몰리 마르쿠스 사마안 LPGA 커미셔너./제공=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여자골프 국가 골프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지난 7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8일 밝혔다.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명문 코스 TPC 하딩파크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최종 라운드까지 150여개국의 5억 4000만 가구에 중계됐다. 또 8개 국가의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각국의 갤러리들이 몰려들었다.

특히 올해는 한화 금융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의 공동브랜드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새롭게 타이틀 스폰서로 나섰다.

라이프플러스는 대회 전부터 트라이브 앱에서 '우승국 맞추기', '무료 직관 이벤트' 등을 열어 골프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화 금융계열사 대표이사들은 직접 하딩파크를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태국이 결승전에서 2승을 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호주가 2위로 그 뒤를 이었다. 대회 MVP는 태국의 아리야 주타누간이 선정됐다.

디펜딩 챔프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예선 탈락했지만 '한일전' 승리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국팀은 2025년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다시 우승에 도전할 계획이다.

대회장인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는 "골프는 남녀노소 모두 함께할 수 있는 스포츠로, 풍요로운 삶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라이프플러스의 지향점과 같다"라며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골프 종목 유일한 국가대항전이라는 점에 주목해 라이프플러스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과 2016년 미국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스페인과 미국이 각각 우승했고, 2018년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박성현, 전인지, 유소연, 김인경이 출전해 우승한 바 있다. 2025년 대회는 한국에서 개최 예정이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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