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찰, ‘사모펀드 부실 판매’ 의혹 신한은행 압수수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09010004313

글자크기

닫기

정민훈 기자

승인 : 2023. 05. 09. 13: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피델리스 무역금융펀드 판매…수익구조 설명 않은 혐의
서울경찰청
서울경찰청/아시아투데이DB
사모펀드를 부실 판매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신한은행 본점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9일 경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 내 인적자원부 그룹, 자산관리 그룹 등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피델리스 무역금융펀드 판매사인 신한은행은 수익 구조 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펀드를 판매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한은행이 모두 380명을 상대로 총 1800억원 상당의 펀드를 판매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피델리스 펀드 투자자들은 지난해 9월 신한은행이 상품설명과 다르게 펀드를 설명해 소비자들을 기망했다며 서울경찰청에 고소·고발장을 냈다.
정민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