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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 내 인적자원부 그룹, 자산관리 그룹 등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피델리스 무역금융펀드 판매사인 신한은행은 수익 구조 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펀드를 판매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한은행이 모두 380명을 상대로 총 1800억원 상당의 펀드를 판매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피델리스 펀드 투자자들은 지난해 9월 신한은행이 상품설명과 다르게 펀드를 설명해 소비자들을 기망했다며 서울경찰청에 고소·고발장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