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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손보업계 현장 조사…보험금 지급 거부 담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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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05. 0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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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가 손해보험사들이 보험금 지급 거부 담합 의혹과 관련해 조사에 나섰다. 공정위가 금융 상품 관련 담합으로 손보업계를 들여다 보는 것은 2016년 이후 7년여만이다.

9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손해보험협회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등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이들이 백내장 등과 관련한 보험금 지급 거부 과정에서 담합했는지 등을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공정위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의 조사 여부와 내용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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