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6개교, 디지털 1개교 신청 접수
7월까지 3~4개교 지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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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교육부는 2023년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 접수 결과 반도체 6개교, 디지털 1개교 총 7개교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7월까지 이 중 3~4개교에 대해 지정동의하고, 해당 학교에 2년간 총 50억 원의 개교준비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마이스터고는 학생 취업 지원을 위해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직업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로, 2023년 3월 현재 54개교가 있다.
신규 지정에 접수한 반도체 6개교는 서울, 대구, 인천, 경기, 충남, 경북 각 1개교이며, 디지털 1개교는 경북 1개교이다.
교육부가 서면·현장심의 등을 거쳐 올 7월에 해당 시도교육청에 지정동의(동의, 부동의, 조건부동의) 의견을 통보하면 시도교육감이 마이스터고를 지정·고시하게 된다.
이번에 2023년 마이스터고로 신규 지정된 학교는 개교 준비기간을 거쳐 2025년 3월에 개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