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9채 소유하다 숨진 김모씨와 보증금 3억원 전세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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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빌라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A씨는 주택 1139채를 보유하고 전세를 놓다가 세입자들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숨진 40대 김모 씨 사건의 피해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김씨와 보증금 3억원인 양천구 빌라 전세계약을 맺었다.
한편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0월 김씨가 숨진 뒤 공범과 배후세력을 수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