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대장동과 관련해 저는 단 한 푼의 이익도, 어떤 혜택도 받은 바 없다"며 "성남시민과 성남시가 5500억 원의 혜택을 가졌고, 성남FC의 노력으로 성남시 예산 절감의 효과가 분명히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날이 '대장동·위례 개발 특혜 의혹'과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기소된 이 대표의 재판이 시작된 날인 만큼, 혐의와 관련해 재차 결백을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해당 혐의로 기소된 이 대표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다만 공판준비기일은 본격 심리에 앞서 피고인과 검찰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입증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로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어 이 대표는 출석하지 않았다.
이 대표는 김남국 민주당 의원의 '코인 보유 논란'과 관련해 당내 전수조사 계획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민주당이 제안한 대로 가상자산도 전부 재산 신고 대상으로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답했다.




![[포토] 발언하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5m/11d/20230511010011040000607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