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는 12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1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한 수치다. 이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전년 1분기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영업이익과 매출은 각각 8333억원, 5조338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1.0%, 15.3% 늘어났다.
1분기말 기준 CSM(계약서비스마진)은 12조 3501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488억원 확대됐다.
장기 위험 손해율은 전년 동기 대비 0.8%포인트 소폭 상승한 88.9%로 나타났다.
김준하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FO)은 "대내외적 난관이 계속되는 여건에서도 새로운 회계 제도의 안정적 도입과 함께 우수한 사업 실적을 시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내실 있는 성장과 효율 혁신을 지속해 중장기적 손익 안정성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