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DB손보, 1분기 순익 4060억 기록…전년 동기 대비 16%↓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12010006813

글자크기

닫기

조은국 기자

승인 : 2023. 05. 12. 16: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장기보험 손해액 예상비 늘고 투자손익 감소 영향
CSM 12조1000억원…2000억원 늘어
DB손보 로고
DB손해보험이 매출 성장 속에서도 당기순익이 감소하는 등 수익성이 악화됐다. 장기보험 손해가 늘고 투자손익이 줄었기 때문이다.

다만 보험 회계기준 IFRS17 아래 보험사의 미래이익을 보여주는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은 지난해 말보다 늘었다.

DB손해보험은 12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으로 각각 5332억원과 40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2%와 16.0% 줄어든 규모다.

다만 이 기간 보험영업수익과 재보험수익, 투자수익의 합인 매출액은 4조5050억원으로 16.8% 늘었다.

DB손보 측은 당기순익 감소 요인으로 상해 및 뇌·심장 2대 진단비, 호흡기 질환 등 장기보험 손해액 예상비가 증가한 데다, 투자손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고금리 따른 미래현금흐름(BEL) 이자부리 증가로 보험금융비용도 증가했다.

다만 미래 수익을 보여주는 CSM 총액은 3월 말 기준 12조1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2000억원 늘었다. DB손보는 장기 보장성보험 상품의 신계약 건수가 증가한 영향이라며, 향후에도 수익성 위주 상품포트폴리오 기반으로 CSM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은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