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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낮 12시21분께 전남 여수시 문수동 여문초등학교 강당(체육관)에서 천장에 부착돼 있던 석고보드 다수가 바닥으로 떨어진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당시 강당에 있던 학생 13명과 교사 1명 등 1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교육부는 "사고 발생 당시 교사와 학생들은 공연 준비로 체육관을 이용 중이었다"고 전했다.
교육부는 사고 직후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전남도교육청 등에서 현장 확인 및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접근금지, 후속조치 등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또 여수교육지원청을 통해 물적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교육부는 교육시설안전원 심리정책팀을 통해 이 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심리 상담을 제공하고 정신적 충격(트라우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