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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필립 골드버그 주한美대사 초청 ‘타운홀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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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3. 05. 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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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人+스토리]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한미 정상회담 성과 발표… 한미동맹 70주년 의의 소개
외대주한대사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2일 필립 골드버그(Philip S. Goldberg) 주한미국대사(왼쪽에서 네 번째)를 초청해 타운홀 미팅(Town Hall Meeting with U.S. Ambassador Philip S. Goldberg)을 개최했다. /제공=한국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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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2일 필립 골드버그(Philip S. Goldberg) 주한미국대사를 초청해 타운홀 미팅(Town Hall Meeting with U.S. Ambassador Philip S. Goldberg)을 개최했다.

15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타운홀 미팅은 'The U.S.-ROK Alliance at 70(한미동맹 70주년)'을 주제로 한 필립 골드버그의 특별강연과 한국외대 학생들과의 Q&A로 진행됐다.

골드버그 대사는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한 올해 한미 양국관계를 진정한 포괄적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바꾸었다"며 "확대된 양국 간 포괄적 동맹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특히 "한미동맹이 뉴스에서 듣는 추상적인 것에 관한 것만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한국외대 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갖고 적극적으로 학업과 향후 진로에 임할 것을 권했다.

그는 나아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넷플릭스의 더 글로리, 피지컬:100과 같은 프로그램 등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한국 콘텐츠의 영향력에 대해 언급하며, K팝 대표주자 블랙핑크가 미국에서 최대 음악 축제의 헤드라이너로 선정되었다고 소개해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학생들의 호응을 끌어내기도 하였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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