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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소진공과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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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3. 05. 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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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충전 10% 할인 및 마이태그 10% 할인 시 최대 16만원 할인 혜택
(보도자료 사진) BC카드,
BC카드는 16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BC카드 본사에서 중기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과 함께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식에 참석한 김용일 BC카드 고객사지원본부장(오른쪽), 황미애 소진공 상임이사./제공=BC카드
BC카드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BC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용일 BC카드 고객사지원본부장, 황미애 소진공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BC카드와 소진공은 할인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협업할 예정이다.

양사는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2023년 5월 동행축제 기간 내 온누리상품권 이용 고객에게 최대 16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

현재 중소기업벤처부는 온누리상품권 앱을 통해 충전할 경우 10% 할인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단 월 최대 150만원에 예산 소진시까지다. 여기에 오는 28일까지 마이태그 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3만원 이상 BC카드로 결제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10% 할인 혜택(최대 1만원)이 추가로 제공된다.

또 양사는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향후 진행 예정인 동행축제 기간(9월, 12월)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전통시장 및 지역 내 소외된 상권으로 고객 방문을 유치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자료 기반의 사업연계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용일 BC카드 고객사지원본부장(상무)은 "이번 협약으로 전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BC카드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특화 마케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동행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BC카드와 협력하며 내수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을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소진공은 민관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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