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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C는 인도양 참치자원의 보존 및 관리를 위해 1996년 수립된 국제 수산기구다.
김 팀장은 2010년부터 IOTC에 우리나라 대표단으로 참석해왔으며,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부의장으로 활동하다가 2021년에 의장으로 선임돼 인도양 참치 자원 관리를 위한 논의를 이끌어왔다. 김 팀장은 지난 2년간 의장으로서 조업국과 연안국 간의 첨예한 이해관계를 중재해 인도양 수산자원 관리와 관련된 주요 논점의 합의를 도출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회원국 만장일치로 총회 의장을 연임하게 됐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우리나라 제2의 참치 어장인 인도양을 관리하는 IOTC의 의장에 연임됐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진 결과"라며 "IOTC에서 국제 수산규범을 선도하는 우리나라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