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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부총리는 이날 6개 소비자단체 대표와 오찬간담회 갖고 "최근 14개월만의 소비자물가 3%대 진입(3.7%), 19개월 만의 생활물가 3%대 기록(3.7%) 등 물가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국제에너지 가격 변동성 등 불확실성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추 부총리가 소비자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연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그는 또 "외식·식품 등 국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품목의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소비자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적극적인 물가 감시 활동, 가격·품질 비교 등 다양하고 시의성 있는 소비자정보 제공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