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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17일 일본 도쿄에 소재한 ㈜팜마인드 본사에서 팜마인드, 청도 네이처팜과 청도반시(감말랭이) 수출 확대와 판매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청도반시 원재료의 품질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청도네이처팜는 수출업체의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해 공급하기로 했다. 일본 현지 유통업체인 팜마인드는 청도반시를 사내 중점 전략 품목으로 정하고 청도반시 상품의 판매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이날 군은 팜마인드 직영 점포에서 판촉 행사를 열었다. 청도 감말랭이의 뛰어난 품질과 우수성을 적극 홍보함해 일본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2주간 진행될 이번 행사 기간 약 10만 달러 상당의 수출물량을 소비할 것으로 군은 전망한다.
김하수 군수는 "올해를 농업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지역 농특산물인 감말랭이의 수출증대를 위해 미국, 유럽, 동남아 등으로 수출 판로를 다변화하고 있다"며 "군민이 행복한 부자도시 청도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