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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화정아이파크 철거 공사 현장서 시멘트 물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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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5. 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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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공사 현장 주변에서 시멘트가 섞인 물이 떨어져 차량 10여 대가 피해를 받고있다.

20일 광주 화정아이파크 피해 상가 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화정아이파크 공사 현장 주변에 주차돼 있던 차량 10여대에 시멘트 섞인 물이 흩날리듯 떨어졌다. 날에도 시멘트 섞인 비산먼지와 물이 흩날리듯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책위는 "콘크리트 비산먼지는 1급 발암물질"이라며 "노약자에게 치명적인 비산먼지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HDC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1월 붕괴 사고가 난 화정아이파크의 전면 철거를 오는 6월 중순쯤 착수하기 위해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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