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차관은 이날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과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주최한 '국가 미래산업, 그린바이오 성장방안' 정책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그린바이오 산업이란 단어를 국민들이 처음 접했던 것이 2000년대 초반"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그는 "연구개발(R&D), 소재 대량 생산 인프라 등 여러 측면에서 그린바이오 산업은 아직 갈 길이 멀다는 평가를 받는다"며 "이런 상황에서 오늘과 같은 정책 포럼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김 차관은 "세계적으로 그린바이오 시장 규모는 1조2000억 달러 정도 되는데, 국내 규모는 (세계시장 규모의) 0.3% 정도로 초기 단계에 해당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다양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나오고, 우리 그린바이오 산업이 대한민국 성장산업, 수출산업이 될 수 있도록 많이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