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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이날 주요 은행과 금융·IT 분야 직업계고 등 교육기관이 참석해 인재양성 및 채용과 관련된 각각의 현황을 공유하고 금융회사와 교육기관 간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채용설명회는 은행권 인사담당자 및 직업계고 취업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금융권은 각 회사의 △금융·IT 관련 직무 현황 △채용 희망 인재상 △2023년 채용계획 등 취업정보 및 취업 후 지원·육성 프로그램 등을 안내한다. 또한 고졸인재 채용절차를 통해 선발된 금융권 재직자의 취업 관련 실제 경험담과 채용 우수사례를 소개해 학교에서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조언과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교육기관은 금융·IT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 교육현황을 공유하고 구인·구직 연계 지원정책 등을 안내하여 고졸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금융회사가 우수 인재를 적재적소에 선발·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디지털 혁신 등으로 금융권 내 IT 등 경영관리 분야 인력비중은 2013년 16.3%에서 2022년 19.8%로 3.5%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금융IT 분야의 인력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금융-교육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창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정책관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위축되었던 금융권 고졸 인재 채용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