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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 중구 소공동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환경부관계자와 23개 지원사업 참여기업 대표 및 사업담당자가 참석했다. 참여기관들은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녹색산업 육성과 녹색금융 저변확대를 위한 '한국형 녹색채권'발행에 참여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기업이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하였을 때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정부가 정한 금리에 따라 지원할 방침이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채권 발행기관으로서 녹색채권 발행, 자금의 관리, 사후보고 등 녹색금융 실천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녹색채권 발행을 위해 지난 6월 K-Taxonomy 인증평가 약정 체결 및 등급을 인증 받을 계획이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하반기 내 10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해 친환경 전기차 금융 상품, 친환경 기업 및 프로젝트 투자, 중소상공인을 위한 포용적 금융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는 "취약계층 금융과 친환경 전기차 시설대여 확대로 녹색금융을 확대하고, 금융을 통해 환경·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