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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까지 ‘바다주간’ 운영…다양한 해양문화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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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05. 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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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세종청사
사진=연합
해양수산부는 제28회 '바다의 날'을 맞이해 전국적으로 다양한 해양 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하는 '바다주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바다의 날'은 바다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1996년에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해수부는 바다의 날을 홍보하고 국민들이 즐기며 체감할 수 있도록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전국에서 바다의 날 관련 행사들을 진행한다.

바다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경주에서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해양수산엑스포가 열린다. 부산에서는 제16회 부산항축제(5월 27∼28일), 충남에서는 제13회 장항항 수산물 꼴·갑(꼴뚜기·갑오징어)축제(5월 27일∼6월 6일), 인천에서는 팔미도등대 점등 120주년 기념행사(6월 1일), 전남에서는 국가어업지도선 공개체험 행사(5월 26일∼6월 3일), 강원도에서는 해양정화활동(5월 26일∼6월 2일) 등 지역별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바다주간 전체 행사내용은 해양수산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제28회 바다의 날을 맞아 많은 국민들이 바다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 번 느끼고 바다의 날을 함께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며 "바다주간 부대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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