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일 에너지협력 6년만에 한 자리…산업부, 에너지정책회담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25010014360

글자크기

닫기

박진숙 기자

승인 : 2023. 05. 25. 14: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탄소중립 대응 등 정책 공조 방안 논의
원전·재생·수소 등 활용 확대 제안
광물·가스 등 에너지 공급망 강화 협력
이원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관이 25일 부산 수영구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한-일 에너지정책대화'에 참석해 탄소중립 대응과 에너지안보 강화를 위한 양국 간 정책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제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부 한-일 에너지정책대화
이원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관(오른쪽)이 25일 부산 수영구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한-일 에너지정책대화'에 참석해 미나미 료 일본 경제산업성 자원에너지청 수석 국제탄소중립정책 통괄조정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계기로 일본과 한-일 에너지정책 회담을 가진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담은 이원주 산업부 에너지정책관과 미나미 료 일본 경제산업성 자원에너지청 수석 국제탄소중립정책 통괄조정관이 참석해 해외 에너지 의존도가 높고 유사한 에너지소비 구조 등에서 공통점을 가진 양국 간 에너지 정책 공조 및 협력 강화 필요성을 공감하는 자리를 갖는다.

양국은 지난 1986년부터 한-일 에너지정책대화를 통해 자원개발, 에너지기술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논의해왔다. 이번 회담은 6년 만에 양국 정상 간 셔틀외교의 완전한 복원과 함께 재개됐다.

한국과 일본은 최근 불안정한 에너지시장 및 에너지공급망 위기 상황 속에서 탄소중립 대응과 함께 에너지 안보 강화 필요성을 인식하면서, 원전, 재생, 수소 등 무탄소에너지(Carbon-free Energy, CFE) 활용 확대와 광물, 가스 등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강화 협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에너지협력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실무차원의 작업반을 통해 긴밀히 소통해나갈 계획이다.
박진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