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기재차관, AIIB 사무총장 만나 협력확대 방안 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25010014558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05. 25. 15: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30525방기선차관-AIIB부총재면담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오른쪽)이 2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루드거 슈크네흐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사무총장과 면담에 앞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제공=기재부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이 25일 루드거 슈크네흐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사무총장을 만나 한국과 AIIB간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AIIB는 인프라 투자를 통한 아시아 지역의 경제발전과 지역간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월 출범한 국제금융기구다.

방 차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루드거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AIIB 투자사업에 보다 많은 한국 기업이 참여하고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우리 금융기관과 AIIB간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방 차관은 또 루드거 사무총장 방한 기간 중 예정된 한국은행 총재, 산업은행 회장, 수출입은행장,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등의 면담에서 공동투자 등 보다 많은 협력 사업이 발굴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특히 한국 청년들이 AIIB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11월 기재부 주관으로 열리는 국제기구 채용설명회에 AIIB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루드거 사무총장은 AIIB 발전을 위한 한국의 지속적인 협력과 기여에 사의를 표하고, 고유한 개발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이 AIIB 사업에서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한국 기업·금융기관과의 협력 강화, 한국인 채용 확대, 한국 연구기관과의 지식교류 등 한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