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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인천 용유해변서 환경 정화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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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3. 05. 3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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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30일 바다의 날을 맞아 반려해변인 인천 용유해변에서 해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비치코밍(beachcombing)'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윤경주 제너시스BBQ 그룹 부회장을 포함해 본사 임직원과 송교선 동행위원회 사회공헌위원장 김포마송점 패밀리, 김재진 인천신공항점 패밀리 및 협력사 관계자 김민수 마니커에프앤지 이사, 박휘석 서울향료 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반려해변 프로그램 취지와 해양 환경 정화 방법과 자료수집에 대한 교육을 받고 활동을 시작했다. 용유해변에 버려진 폐플라스틱, 비닐봉투 등 생활 쓰레기와 그물, 쇠파이프 등 어업·산업용 쓰레기 등을 포함한 해양폐기물 1톤을 회수했다. 이를 500㎖ 페트병으로 환산할 경우 9만개가 넘는 양을 수거한 셈이다.

반려해변 활동을 통해 수거하는 쓰레기는 해양수산부 및 해양환경공단과 공유된다. 이는 추후 해양쓰레기 저감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시작했고 작은 부분부터 우리 바다와 어촌마을을 깨끗이 하는 등 수산해양자원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며 "해양쓰레기에 대한 경각심을 제너시스BBQ 그룹 모든 사람이 공유하고 용유해변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미래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깨끗한 해양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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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오후 2시, 제너시스BBQ 그룹이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인천 용유해변에서 바다의 날을 맞아 해변을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제공=BBQ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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