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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인스타그램으로 MZ세대와의 접점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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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기자

승인 : 2023. 06. 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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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제공 = 전경련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해 MZ세대와의 온라인 소통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전경련은 이를 통해 전경련의 활동, 행사, 소식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경련에 따르면 이번 인스타그램 오픈은 MZ세대와의 홍보 채널이 부족하다는 전경련의 청년 전경련 자문단인 '청년전자'의 자문을 받아 MZ세대와의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전경련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MZ세대의 의견을 수렴을 하는 등 더욱 활발한 상호작용을 할 예정이다.

새로 오픈한 전경련 인스타그램의 첫 사진 및 영상으로는 지난 5월 25일 개최한 '갓생 한 끼'가 업로드됐다. 이달 23일 열릴 예정인 토크콘서트'드림워크 콘서트'에 대한 홍보 및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경련은 추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활용해 행사 등의 홍보 및 기업인들의 성공 사례, 산업 동향 등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상윤 전경련 CSR본부장은 "전경련 인스타그램 계정 신설은 '청년전자'의 의견을 받아들인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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