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를 예방해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일본대사, 가와무라 다케오 한일친선협회중앙회 회장,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現 한일의원연맹회장), 다케다 료타 한일의원연맹 간사장(중의원의원)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제공=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손경식 경총 회장이 지난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다케다 료타 일본 중의원의원(한일의원연맹 간사장)과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일본대사, 가와무라 다케오 한일친선협회중앙회 회장 등이 배석했다.
손 회장은 "한일관계 개선이 동북아 평화질서와 양국의 경제협력 강화에 의미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양국의 교류 확대를 지원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는 많은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