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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2일 김성욱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이 지난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칸다 마사토 일본 재무성 재무관과 차관급 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이달 29일 일본 도쿄에서 제8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갖는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동향,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회의 후속조치 및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서 협력, 제3국 인프라 투자 관련 협력, 양자 및 역내 금융 협력, 세제·관세 등 협력 사업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차관급 회의는 지난달 2일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한일 재무장관 회담에서 '제8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이를 준비하기 위한 실무 협의를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서 김 관리관과 칸다 재무관은 한일 정부 사이의 경제 협력이 진전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재무장관회의의 개최 시기와 의제에 대해 논의했다. 그러면서 이번 재무장관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지난 2006년 시작된 한일 재무장관회의는 2016년을 마지막으로 7년 가까이 중단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