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우려는 수산물 소비에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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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차관은 이날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중도매인, 판매상인 등 18명과 수협중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통업계 릴레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송 차관은 "과학적, 객관적으로 예상되는 영향보다 과도한 우려는 수산물 소비에 있어 국민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다"면서 "정부는 앞으로 모든 검사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며, 시장 종사자 여러분도 정부를 믿고 안전한 우리 수산물을 소비자에게 권하고 판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수부는 지난 4월부터 수산업계가 당면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남·제주·전남·경북 등 권역별 생산자단체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 1일에는 부산 자갈치시장을 방문했으며, 8일에는 인천종합어시장을 찾는 등 이달 중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도매시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업계 현안을 듣는 자리를 계속해서 이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