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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차관은 이날 부산 국제수산물도매시장에서 삼양씨푸드 등 20여개 수출가공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최근 일본 원전수 방류 이슈로 걱정과 염려가 크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송 차관은 지난 2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중도매인, 판매상인 등을 만나 우리 해역과 수산물의 안전성을 강조한 바 있다.
해수부는 지난 4월부터 수산업계가 당면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경남·제주·전남·경북 등 권역별 생산자단체와 수산유통업계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산가공업계 릴레이 간담회도 이어가고 있다.
송 차관은 "해수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산물 방사능 검사결과를 비롯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수산가공업계와 소비자분들도 정부를 믿고 우리 수산물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