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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및 지역 농축산업 상생발전을 도모해 특산품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업체와 관계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씨가 없고 당도가 높은 청도반시와 감 가공품을 판매·홍보했다.
청도감말랭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입맛도 사로잡아 일본 등에 한 해 200톤 정도를 수출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박종학 군 농업정책과장은 "자매도시 수성구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특산품을 널리 알리길 바라며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이 증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