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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청도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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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3. 06. 1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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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읍 거연리 최종 선정…총 사업비 20억원 확보
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공모'에 선정된 청도군 청도읍 거연리 주요 사업 내용./제공=청도군
청도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공모'에 청도읍 거연리가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과 밀접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주민이 주도해 마을에서 필요한 사업을 발굴·기획·추진하고 이를 정부가 지원하는 상향식 공모사업이다.

2027년까지 생활, 위생, 안전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마을환경 개선, 주택 정비,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이 진행된다.

거연리는 주민 주도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노후주택, 방치된 공·폐가 및 재래식화장실 등 열악한 주거환경, 협소하고 포장 상태가 불량해 차량 진입이 불가한 마을안길, 미정비된 배수로 및 담장 등의 마을 취약 여건을 발굴했다.

이후 수차례의 주민회의를 통해 마을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 사업을 통해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확충, 노후주택 정비, 주민공동체 활성화로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청도군민을 힘나게 만들겠다"고 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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