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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랜들 구스비는 지난 2020년 클래식 음반 레이블 데카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주목받은 신예로 1708년산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을 대여받았다.
박수예는 5장의 독주 및 협주곡 음반을 발표하며 시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세계를 보여주는 바이올리니스트로, 앞으로 1753년산 조반니 바티스타 과다니니 바이올린을 켠다.
이해수는 2018년 한국인 최초로 미국 프림로즈 국제 비올라 콩쿠르에서 우승한 인재로 1590년산 가스파로 다 살로 비올라를, 지난해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 3관왕 주인공인 한재민은 1697년산 조반니 그란치노 첼로를 대여받았다.
각 펠로는 연주활동과 음반, 국제 콩쿠르 입상 실적 등을 바탕으로 음악계 전문가의 추천과 검증을 통해 선정됐다. 대여받은 악기는 최대 5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