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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특성화고 학생 대상 ‘금융 멘토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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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강훈 기자

승인 : 2023. 06. 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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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멘토링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가 특성화고 학생들과 온라인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3일부터 'Together Plus 금융 멘토링'을 실시했다.

14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Together Plus는 올해로 6년째 진행하는 한화투자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금융권 위업을 준비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금융멘토링 방식은 경제·금융 교육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CEO를 포함한 각 분야별 전문가인 임직원들이 멘토가 돼 학생들을 지원한다. 참여 학생은 △수원삼일고 △서울여자상업고 △천안여자상업고 학생 약 100명이다.

특히 이번 멘토링에는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참여, '지속가능한 미래와 ESG'를 주제로 참가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금융 멘토링에 참가한 장혜미 수원삼일고 학생(2학년)은 "ESG에 대해 생소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며 "금융 멘토링을 통해 취업 후 소득관리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6월 둘째 주를 금융 멘토링 WEEK로 정하고 그 기간 동안 총 3회에 걸쳐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금융 멘토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신충섭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상무는 "특성화고 금융·취업 멘토링은 우리회사 임직원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취업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한화투자증권은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연령에 맞는 특화된 금융교육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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