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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일본 라멘 ‘멘지’ 가맹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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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3. 06. 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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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는 일본 라멘 전문점 '멘지' 홍대점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본아이에프는 "멘지는 종합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새롭게 가맹사업을 시작하는 일본 라멘 브랜드로, 본점인 망원점을 인수해 1년 간의 직영 운영을 통해 고유의 맛과 품질은 유지하면서 메뉴 구성 및 서비스 등 운영 측면서 재단장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멘지는 닭을 의미하는 '토리'와 진한 육수를 뜻하는 '파이탄'을 결합한 '토리파이탄'이 주메뉴로 일본 라멘 문화인 '아지헨(향신료)'을 살려, 수제 라유와 후추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본아이에프는 멘지 홍대점을 안착시킨 후 1020세대 고객층이 많은 대학가나 유동인구 밀집 중심가 위주로 가맹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한식 위주로 성장해 온 본아이에프가 21년 간의 가맹점 운영 역량 및 노하우로, 국내에 없던 한국인 입맛에 맞는 '라멘'으로 새로운 미식 문화를 선도하고자 멘지 홍대점을 열고 가맹사업을 시작한다"며 "한그릇, 한그릇 정성으로 지은 음식을 제공하는 본아이에프의 기업철학 일환으로, 기존 한식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사진1_본아이에프 일본 라멘 전문점 '멘지' 홍대점 오픈 커팅식
본아이에프 일본 라멘 전문점 '멘지' 홍대점 오픈 커팅식./제공=본아이에프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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