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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 이해성 KT 상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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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3. 06. 1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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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를 전격 영입했다. 이해성 KT 디지털·바이오 헬스사업단 상무가 삼성화재 헬스케어 사업을 진두지휘한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이해성 KT 상무를 헬스케어 담당 임원으로 영입했다. 이 담당은 이달부터 삼성화재 헬스케어 사업을 총괄한다.

이 담당은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가다. 경희대 화학과를 졸업한 뒤 포항공대 분자생명과학부에서 화학과 석사, 성균관대 의대 생명의공학 박사를 받았다. 이후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존슨, 쿼드자산운용 요직을 거쳤으며 그는 2021년부터는 KT에서 디지털·헬스사업 담당을 맡아 왔다.

삼성화재는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공들이고 있다. 삼성화재는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새로운 먹거리로 삼고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애니핏 플러스'를 개편했다. 지난해에는 보험업계에선 이례적으로 헬스케어 벤처기업 온택트헬스에 100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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