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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실손보험 전환 ‘반값할인’ 혜택 올해 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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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3. 06. 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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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둔화로 소비자의 보험료 부담이 가중"
1세대 실손에 비해 보험료 75%가량 저렴
기존 실손보험 가입자가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하는 경우 1년 간 50% 할인해주는 '계약전환 특별할인' 혜택이 올해 말까지 연장된다.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는 "최근 경기둔화로 소비자의 보험료 부담이 가중되고 있고, 도덕적 해이 방지장치가 마련된 4세대 실손 전환 필요성 등을 감안한 결정"이라며 "할인혜택을 오는 12월 말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기존 실손보험(1~3세대) 가입자는 본인의 건강상태, 의료이용 성향, 경제적 상황 등을 감안해 계약전환 여부를 결정하실 수 있을 전망이다. 4세대 실손보험 전환을 원하는 가입자는 보장 확대 등 일부 사항을 제외하고는 별도 심사 없이 전환 가능하다.

4세대 실손보험은 보장범위·한도는 기존과 유사하지만 보험료는 대폭 인하한 상품이다. 1세대 보험료에 비해서는 75% 가량 저렴하다. 또 비급여 의료이용량에 따라 보험료가 차등화돼 가입자 간 보험료 부담 형평성이 제고될 전망이다. 재가입주기도 단축 기존 15년에서 5년으로 단축돼 건강보험정책 등 의료환경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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