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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나이스’ 21일 개통…교육정책 변화 등 서비스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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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3. 06. 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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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의 업무 경감 및 학생·학부모의 편의성 제고에 기여
교육부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4세대 나이스(NEIS)'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

20일 교육부에 따르면 4세대 나이스는 2010년에 구축한 나이스의 노후 장비를 교체하면서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개편 등의 교육정책 변화를 반영했고 태블릿·스마트폰 등 사용자의 이용환경 변화를 고려해 서비스를 개편했다.

교원 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업무 메뉴 구조를 단순화하고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수업 시간표·시험 시간표 자동 편성 기능을 갖췄다. 그동안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위탁 교육기관 출결·성적 입력도 연계하는 한편 학교생활기록부 맞춤법 검사도 지원한다.

학생 편의를 위해서는 '교육디지털원패스'를 도입해 학생이 하나의 계정으로 공공·민간 교육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의 기기를 활용해서도 고교학점제 수강 신청, 수업·학교 생활 정보 수집을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학부모를 위해서는 자녀의 학교생활 정보·성적 조회, 방과 후 활동·교외 체험학습 신청을 온라인에서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4세대 나이스의 초·중·고교, 교육행정기관 교무 업무·학교 행정·일반 행정, 대국민 서비스는 21일, 유치원 교무 업무·일반 행정은 9월 1일 각각 개통된다.

교육부는 12월까지 상담센터(☎1600-8400), 개통상황실을 운영해 새로운 시스템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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