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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청장은 이날 김재인 인천공항본부세관장과의 간담회에서 마약류가 국민 생활 속으로 확산되기 전에 국경 단계에서 사전 차단에 주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을 나누고, 세관의 협업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윤 청장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객, 통관 물류가 증가하는 동시에 마약류 밀반입, 테러·안보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판단해 세관을 방문하게 됐다.
세관 방문 이후에는 특송우편물 검사 과정, 마약 탐지견 활동 사항을 살펴본 뒤 마약류 차단을 위한 세관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인천공항경찰단을 찾아 마약류 밀반입, 공항 내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고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업무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현장 경창관의 노고를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