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남산1지구 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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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불부합지를 현황대로 조사·측량해 정리하는 사업이다.
국비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적측량비 등 토지소유자의 비용 부담 없이 토지의 경계를 현실에 맞게 정형화해 확정할 수 있어 토지활용도를 증가시키고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청도읍 덕암1지구(덕암리 210번지 일대)는 2021년 11월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시작으로 토지 현황·경계조사와 토지소유자 협의를 거쳐 지적재조사 측량을 했다.
이후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해 이의 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 16일 덕암1지구 843필, 47만8951.7㎡ 토지에 대한 지적공부를 새로 작성했다.
추진 중인 남산1지구(남산리 일대)는 사업지구 지정 이후 토지 현황 및 경계 조사를 거쳐 지적재조사측량 중이며 2024년 사업 완료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덕암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이 원만히 완료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준 토지소유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다음 지구인 남산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주민들의 실질적 재산가치를 높이는 선제적 토지 행정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