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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수업 바뀌어야 공교육 변화…교원연수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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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3. 06. 2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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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일 국제 바칼로레아(IB) 제주 표선고 방문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 등 현장 의견
이주호 표선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2일 제주 유일 국제 바칼로레아(IB) 디플로마 운영 공립고등학교인 제주 표선고등학교를 찾아 화학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제공=교육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 관련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2일 제주 표선고등학교를 찾았다.

특히 제주 표선고는 제주 유일 국제 바칼로레아(IB) 디플로마 운영 공립고등학교로 지난 2021년 개교해 교직원 68명, 학생 354명이 재학 중이다.

이번 방문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국가 책임교육 강화 등 전날(21일) 발표한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 주요 내용에 대한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후속 지원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제주 표선고의 국제 바칼로레아(IB) 수업을 참관하고 간담회를 통해 탐구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교직원, 학생, 학부모 의견을 청취했다.

이 부총리는 "과거 산업화 시대에는 대한민국 교육이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 입장이었지만,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돼야 한다"며 "수업이 바뀌어야 공교육이 변화하며, 공교육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교육부도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교원 연수 확대 등 후속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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