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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尹 해외순방에 “국익 위한 외교 행보의 종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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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승인 : 2023. 06. 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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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베트남 방문 마친 윤석열 대통령 내외
프랑스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와 베트남 국빈 방문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4일(현지시간)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귀국길에 오르며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
여당인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이 4박 6일 간의 프랑스·베트남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것과 관련, 이번 순방을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윤 대통령의 세일즈·경제 외교 역량이 결집된, 국익을 위한 외교 행보의 종합판"이라고 자평했다.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24일 논평을 내고 윤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과 관련, "윤 대통령은 파리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프레젠테이션(PT) 연사로 직접 참석해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하는 등 박람회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거듭 천명했다"며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중추 국가의 반열에 올랐음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베트남 국빈 방문과 관련해서는 "윤 대통령은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은 물론 당 서기장, 총리, 국회의장 등 최고지도자들과 회동하며 양국 간 경제, 안보 분야 등에서의 협력과 기업 활동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며 1분 1초를 허투루 쓰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 "윤석열정부 들어 최대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베트남 방문은 역대 최대의 경제 성과로 화답했다"며 "동행 경제사절단과 베트남 기업 간에는 지금까지 최대 규모인 111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무역상담회에서만 약 732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윤 대통령이 발로 뛰는 영업사원 1호임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그러면서 "이번 윤 대통령의 순방은 국익을 위한 '미래'와 '경제'가 모두 담겼다"며 "윤석열정부는 그동안 기울어진 대한민국의 위상을 바로잡고 국민과 국익을 위한 일에 온 힘을 다할 것이며, 국민의힘은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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