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 사흘만에 40건 접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5010012599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23. 06. 25. 11: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교육부
교육부는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를 개설한 22일 오후 2시부터 24일 오후 9시까지 모두 40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신고 유형별로 살펴보면 카르텔과 관련해 사교육 업체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체제 관련 유착 의심 신고가 6건이었고 끼워팔기식 교재 등 구매 강요는 4건이었다. 부조리와 관련한 △교습비 등 초과 징수 △허위·과장광고도 각 4건 △기타 26건이었다. 이 가운데 대형 입시학원 관련 신고는 6건이었다.

교육부는 접수된 사안과 관련해 시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사실관계를 확인해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법령 위반 소지가 있는 경우에는 점검을 진행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 교습정지 명령, 수사의뢰 등 그에 상응하는 제재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집중신고 기간은 7월 6일까지며 이후에도 신고센터는 계속 운영된다. 교육부 누리집을 통해 신고센터에 접속하면 신고 내용을 제출할 수 있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