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동구, 폭염 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 지원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6010013317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6. 26. 15: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_민선_8기_남동구청_전경
남동구청 전경/제공=구청
인천 남동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홀몸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저소득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남동구 보건소는 방문간호 전문인력을 활용해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 33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폭염 특보 발령 시 안부 전화와 문자·가정방문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온열질환 증상과 조치 방법 등 폭염 예방수칙을 교육할 예정이다.

앞서 구 보건소는 무더위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해 노인 돌봄 맞춤 서비스를 시행하는 만수종합사회복지관 생활 지도사 3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염 특보 시 물 충분히 마시기 △외출 시 햇빛 차단 △실내에서 선풍기 에어컨으로 기온 낮추기 △노약자에게 안부 전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복지관에서 관리 중인 취약계층 어르신 520여 명에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기저질환이 있는 어르신들이 폭염에 취약한 만큼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건강 상태를 살피고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겠다"며 "폭염 시 낮 시간대 외출을 자제하고 물, 그늘, 휴식 3대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