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월 부산·서울·광주·강릉서 공연
K-팝·트로트·클래식 아우르는 콘서트
특산품 홍보·플리마켓 등 부대행사도
국민화합 메시지...예스24서 무료 예매
|
'2023 국민대화합한마당' 콘서트가 오는 8월 5일 부산을 시작으로 9월까지 서울, 광주, 강원 강릉 등 전국 4개 도시에서 '국민을 잇다'라는 주제로 순차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펜데믹, 고물가 여파 등으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국민 대화합의 축제다. (사)국민화합·(사)국민화합 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YH미디어그룹·아시아투데이가 공동 주관한다. 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통일부가 후원한다.
느닷없이 침투한 바이러스가 지난 3년여 간 일상의 사이클을 무너뜨렸다. 유례 없던 코로나 펜데믹으로 경제가 혼란을 겪었고 사회 계층 간 '곤란한' 대립과 반목도 경험했다. 달콤한 꽃향기가 '거리 두기'의 인내를 시험하던 계절을 몇 차례 거친 후 일상은 간신히 원래의 자리를 찾아가고 있지만 여파가 완전히 사그라지지 않았다. 2023 국민대화합한마당은 그동안 위축된 일상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고 구성원 간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화합의 자리다. K-팝 아티스트,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가수', 트로트와 클래식 등 다양한 문화예술분야 대표 예술가와 가수들이 콘서트를 펼치고 다양한 부대행사가 선보일 예정이다.
|
(사)국민화합은 국민 간 갈등과 대립을 조정·해소하고 '하나 되는 대한민국' 완성에 기여하기 위해 2022년 7월에 설립됐다. 국제정세 변화와 사회 발전, 국민의식 변화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의 각종 정치적 갈등과 분열은 개인, 조직, 국가 발전의 저해를 초래하고 있음을 깊이 인식한 각계 전문가들과 이에 동조하는 이들이 참여했다. 홍익인간 이념 아래 세대 간 소통과 공감, 지역 간 대화합, 계층 간 화합, 한민족 화합과 통일 등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이 21세기 통일 선진문화강국으로 진입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중대 과제인 '크고 작은 갈등과 분열'의 극복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개발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 국민대화합한마당 공동 주관사인 YH미디어그룹 차인영 대표이사는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통일부 등 여러 부처가 함께 후원하는 국민 화합을 위한 문화공연"이라며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소개했다. 행사 홍보위원장인 임흥순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는 "콘서트에 보다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알리려고 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화합의 메시지가 국민들에게 전달되고 공감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 국민대화합한마당 첫번째 공연은 오는 8월 5일 부산 백스코에 개최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응원의 의미도 담았다. 이어 같은 달 24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두 번째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9월 중에 광주와 강릉 공연도 예정돼 있다. 국민 누구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도록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예매사이트 '예스24'에서 무료 예매 가능하다.
각 공연장 주변에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선보인다. 해당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특산품 등을 판매하는 홍보부스와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지역예술인들이 참가하는 공연과 플리마켓(벼룩시장)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