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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여자 체조팀 ‘레드락스’, 아시아캠퍼스 방문...인천 시민 대상 체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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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6. 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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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여자 체조팀 레드락스 선수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를 방문한 유타대 여자 레드락스 체조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유타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유타대 여자 체조팀인 '레드락스'가 일주일 간의 방한 일정을 갖고 아시아캠퍼스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레드락스는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인천송도글로벌캠퍼스에서 인천체육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조를 가르치는 마스터 클래스를 열 계획이다.

다음달 1일에는 인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레드락스 팀의 체조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기계체조 선수이자 한국 여자 기계체조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여서정 선수가 함께 참여하는 팬 사인회와 사진 촬영이 진행된다.

한국계 미국인 토마스 파든 감독이 이끄는 체조팀에는 도쿄올림픽 미국 국가대표 은메달리스트인 그레이스 맥컬룸과 영국 국가대표 동메달리스트인 애멀리 모건이 있다.

유타대 체조팀은 지난 3년 동안 다섯 번의 Pac-12(전미대학체육협회 소속 서부지역 12개 대학 리그)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으며 3년 연속 전미대학체육협회(NCAA)에서 3위를 차지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미국 유타대의 확장형 캠퍼스로 지난 2014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개교해 운영 중이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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