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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올해 1200명 채용 계획…“사람이 곧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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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6. 2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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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일까지 현장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 지원자 모집
분기별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신선경력직 등 도입 운영
홈플러스 CI(가로형)
홈플러스는 '사람에 대한 투자'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올해 총 12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우선 7월2일까지 '신선한 현장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 지원자를 모집한다. 취업준비생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신선식품 현장 체험을 위해 새롭게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외식·조리 또는 제과·제빵학과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형마트 하이퍼 내 신선섹션(농·수·축산, 조리제안, 베이커리)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인턴 프로그램 수료자는 추후 별도 서류 및 면접 전형 없이 '홈플러스 채용연계형 인턴'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시작으로 홈플러스는 올해 '인력 충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현장의 고객서비스 및 영업력 강화는 물론, 유통산업에 관심 있는 취업준비생들의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채용 계획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앞서 2021년 5월 이제훈 사장 취임 이후 홈플러스는 분기별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채용을 비롯해 신선 경력직, 전역 부사관 채용 등 다양한 방식의 채용 전형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황정희 홈플러스 인사부문장(부사장)은 "올해도 역시 홈플러스의 '사람에 대한 투자'는 계속 된다"라며 "현장 전략 실행의 최전선에서 활약할 인력, 특히 신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선 인력 확보 및 양성을 중점으로 격오지 매장까지 놓치지 않고 인재 확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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