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농협생명은 기존 9.5%이던 약관대출 금리 최고 한도를 6.5%까지 내리기로 했다.
약관대출은 고객이 가입한 보험의 해약환급금 50~90% 범위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직접 창구에 방문할 필요 없이 전화, 모바일, 인터넷 등을 통해 간단하게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신용등급 조회 등 대출심사 절차가 없고 수시 상환하더라도 중도상환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이번 보험계약대출금리 인하를 통해 고객들의 긴급 생활자금 이용에 부담이 줄어들 수 있길 기대한다"며 "향후 유동적인 금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금리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업계 선도적 역할을 지속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