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은행, 이동점포 운영
은행과 동일한 금융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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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빈대인 BNK금융지주회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예경탁 경남은행장, 6개 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BNK금융지주 계열사 부산은행·경남은행은 부산과 경남을 대표하는 6개 시장과 결연을 체결했다.
결연대상은 부산진시장, 부전마켓타운, 수영팔도시장, 진주중앙시장, 거제고현시장, 양산남부시장 등이다.
이번 결연을 통해 금융사기 예방과 신속한 피해 구제를 위해 전통시장과 금융회사 간 핫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금융기관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간 상호긴밀한 협력관계에 기반한 상생금융을 지원한다.
특히 부산은행·경남은행은 이동점포를 통해 시장을 직접 방문해 금융사기 예방 및 상생금융에 노력하는 활동을 예정이다. 이동점포와 영업점에서는 소상공인 대상 정책자금대출 등 각종 금융지원제도 안내와 채무관리 등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동점포에서는 버스에 금융단말기를 탑재해 은행과 동일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상담을 위한 은행 직원도 탑승할 예정이다.
금감원 측은 "금융지주 산하 은행 간 협업을 통해 지방을 대표하는 여러 전통시장과 금융사기 예방 등을 위해 결연을 맺는 첫 사례"라며 "금융회사가 전통시장과 합심하여 금융 사기로부터 지역 경제를 보호하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상생금융 및 정책자금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