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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발표를 맡은 김춘남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은 "베이비붐 세대의 생활시간 변화를 분석해본 결과, 생활시간의 필수시간과 의무시간보다는 개인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일자리 정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접근의 시도와 실천의 필요성이 있다"고 제언했다.
첫 토론을 맡은 김정근 강남대학교 교수는 베이비부머 관련 정책과 노인복지정책의 구별 필요성을 제언하며 "경기도 맞춤형 중장년 정책 개발, 분절화된 베이비부머 정책 간 연계 활성화 및 지역 공동체 회복을 통해 정책 시너지 효과 증대,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 번째 토론에 나선 이은숙 경기도 사회경제국 베이비부머기회과 과장은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베이비부머의 안정적 노후 및 새로운 사회 성장동력으로의 전환이 정책적 관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정숙 라이프리부트교육 대표는 액티브시니어로서의 경기남부 베이비부머 행복센터 스카우트 활동이 삶에 끼치는 영향을 말하며 커뮤니티별 충분한 지원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했다.
좌장을 맡은 이제영 의원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새로운 사회참여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일자리 창출 정책을 뛰어넘은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으로 도민들과 실시간 소통을 이어나갔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축하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