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업계에 따르면 행안부와 금감원, 예보측은 다음주부터 연체율이 가장 높은 30개 새마을금고에 대해 특별검사를 진행한다. 금감원에선 상호금융국에서 2명 정도가 파견 형식으로 지원 나갈 예정이다. 행안부와 예보측에서도 인력이 파견된다.
이 외에 연체율 및 부실 가능성이 있는 새마을금고 70곳에 대해서도 특별점검을 할 방침이다.
새마을금고는 올 6월말 기준 연체율이 6.40%를 기록했다. 새마을금고 연체율은 작년말 3.59% 에서 올 3월말 5.34%로 급등해왔다. 새마을금고 측은 연체율이 관리 가능한 수준이며 예금 잔액도 5월 이후 회복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정부가 직접 나서서 관계기관과 함께 특별검사에 나가는 것은 처음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다음주부터 연체율이 높은 30개 새마을금고에 대해 파견을 나가 특별검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