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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구리시는 특별교부세 주요사업비 중 현안사업 분야로 △별내선 역무관리시스템 구축사업 17억5000만 원 △동구릉~돌다리사거리 역사거리 조성사업 19억원 원 △경춘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 12억원 원 △갈매동 D1 블록 경로당 조성사업 11억1800만 원 △구리주민편익시설 노후시설 개선공사 10억 원 △어린이공원 전면 개편사업 10억 원 등 총 6건, 79억6800만 원을 신청했으나 이 중 어린이공원 전면 개편사업비 5억원만 지난달 30일 교부 결정됐다.
또한 재난사업 분야로 △동창교 보수보강 공사 6억 원 △다목적 CCTV 신규설치 및 성능개선 4억600만 원 등 총 2건, 10억600만 원을 신청했으나 동창교 보수보강 공사 사업비 3억원만 교부 결정됐다.
시 관계자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구리시는 국도비 등 외부 재원확보가 절실함에도 금회 경기도 31개 시군 특별교부세 교부액 754억 원 중 약 1%에 해당하는 8억 원만을 확보하는데 그쳐 지역 현안사업 및 재난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라며 난색을 표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올해 상반기 정기분 특교세 확보 금액이 8억 원으로 경기도 내 29위에 그쳐 아쉬운 마음"이라며"시의 재정이 어려운 상황으로 민생현안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확보가 절실한 만큼 각 부서에서는 뼈를 깎는 노력과 함께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외부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